융프라우를 오르기 위해 아름다운 호수의 도시 인터라켄~~
유럽의 지붕이라 불리는 융프라우 정상은 융프라우요흐라 부르며
처녀를 뜻하는 융프라우와 봉우리를 뜻하는 요흐의 합성어다
처녀봉인 융프라우 높이는 3.454M 눈으로 덮인 산봉우리와
그림같은 호수가 넘 아름다운 곳이었다.
융프라우를 오르는 톱니바퀴 기차는 16년에 걸쳐 아이거와 뮌희를
간통하는 터널작업으로 완성되었다고 한다.
전망대 스핑크스 테라스로 나서면 쌓여있는 눈에 반사되는 눈부신 빛속에서
웅장히 그자태를 드러낸다~넘 아름답고 감격스럽다~*~
(기차를 3번 갈아 탔어요)
빙하가 보인다~~
융프라우 정상에서~*~
산악열차를 만든사람 동상 앞에서~
날씨가 좋아서 하늘이 넘 파랗네~~ㅎㅎ
만년설을 맛보며.....
융프라우를 왕복하면서 경치가 넘 넘 아름다워서 산악 열차 안에서 찍었다↓