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 이채 봄바람이 머물고 간 자리마다 당신이 그토록 소망하는 오늘만큼은 당신과 하늘 한 번 쳐다볼 사이 없이 포기하고 잊어야 했던 지난날이 오늘만큼은 당신과 메기의 옛 동산에서 |
'활용반14기 > 좋은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추석 (0) | 2017.09.27 |
---|---|
[스크랩] 몸속 청소하는 해독식품 5가지 (0) | 2017.09.22 |
[스크랩] *이세상 에서 제일 중요한 사람* (0) | 2017.09.22 |
나는 당신이 참 좋습니다 (0) | 2017.09.20 |
가을편지/이해인 (0) | 2017.09.20 |